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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쯤에서

by choco 2006. 12. 6.
잠시 일정 정리.


이 중간에 정말로 모디아 고치러 가고, 어제 등기소에서 뽑은 주소로 내용증명 보내고, 미장원 가고, 뽀삐 미용도 시켜야 한다.  그리고 송년회도 하나 정도 끼어들 것 같음.  다른 해 같으면 슬슬 마무리가 되는 시점인데 올해는 이상하게 뒤늦게 바쁘네.  ㅠ.ㅠ

수금은 2껀만 들어오고 여전히 불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