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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폰에 있는 집밥의 기록 - 봄부터 여름까지

by choco 2015. 8. 25.

 

앉은 김에 그냥 하나만 더 남은 사진 털기~
사진이 분산되니 무지 귀찮다.
집에서 먹는 건 앞으로 다 아이패드로 통일하는 거로.

​아이허브 아니면 스완슨에서 산 통곡물 핫케이크 믹스로 만든 브런치.  맛이 너무 없어서 냉장고에서 미라가 되어가고 있던 스위티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변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