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절반을 적으로 돌려 자기들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나선 것들과 방조자들, 그 선봉에 선 친위대 강신명, 그걸 빌미로 비인간성의 바닥을 드러낸 현장의 일부(? 과연?) 경찰들 모두 천벌을 받기를.
과잉 진압에 묻혀진 기억해야할 사실.
헌법을 제일 무시하는 것들이 법은 제일 들먹거리기는. ㅡㅡ;
내년 총선 때 개판 나면 내각제 유신 개헌도 실시간으로 구경하겠군.
노인과 영남이 만든 나라.
그들은 행복하겠지.... 명박님에 이어서 근혜님이 다 해주실 테니까.
난 열심히 돈 벌어서 자력갱생하고 남는 거 있으면 '진짜' 개나 먹여야겠다. 얘네들은 명박님도 근혜님도 아무 것도 안 해주실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