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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2/단상

고지가

by choco 2016. 4. 2.

 

바로 저기인데...  정말 미치도록 하기가 싫구나.

 

재료도 다 챙겨서 장만해놨으니 그냥 휙휙 볶아서 차리기만 하면 되는데 저녁 먹고 내내 딴짓 중.

 

기력을 모아서 달려야겠다.

 

기운이 떨어져서 그런지 마감이 갈수록 힘들어지는듯.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