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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선물

2016 필리버스터

by choco 2016. 5. 2.

넋놓고 있다가 마감 마지막날 11시 좀 넘어서 뒤늦게 기억하고 손 떨면서 입금한 책.

도착은 지난 주에 했는데 오늘 블로그에 기록~

시간 날 때 천천히 필리버스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읽어봐야겠다.

막판에 박영선 의원이 X만 안 뿌렸어도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