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놓고 있다가 마감 마지막날 11시 좀 넘어서 뒤늦게 기억하고 손 떨면서 입금한 책.
도착은 지난 주에 했는데 오늘 블로그에 기록~
시간 날 때 천천히 필리버스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읽어봐야겠다.
막판에 박영선 의원이 X만 안 뿌렸어도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움. -_-+++
넋놓고 있다가 마감 마지막날 11시 좀 넘어서 뒤늦게 기억하고 손 떨면서 입금한 책.
도착은 지난 주에 했는데 오늘 블로그에 기록~
시간 날 때 천천히 필리버스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읽어봐야겠다.
막판에 박영선 의원이 X만 안 뿌렸어도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