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유럽2003

2003. 파리 -6

by choco 2005. 9. 27.
오늘도 루브르 시리즈 계속~

사진이 왕창 날아가서 몇개 없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려니까 이것도 꽤나 만만치가 않군.

휴가 다녀오면 올해 안에 포스팅을 마칠 수 있을까??? 과연????


아침부터 엄청난 뻘짓의 뒷수습으로 정신을 다 홀딱 뺐더니 몸살난 것처럼 몸이 노곤.

그래도 마지막(?) 휴일인 만큼 알차게 놀아줘야지~ ^^

새벽에 이어 다시 루브르.

자려다 빨리빨리 치워버리자는 의미에서.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봤던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