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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2/단상

퇴근

by choco 2020. 10. 20.

더 찾아보면 분명 미리 해두면 좋을 할 일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

폭풍처럼 몰아치던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차도 마시고 간식도 먹으면서...

이 정도면 극락.

연출팀이 촬영 가는 내일은 미용실로~

연어가 왔으니 딜 사러도 가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