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티타임 by choco 2021. 10. 21. 티포원이라도 꺼내는 게 얼마나 내게 절실했는지… 해로즈 멍멍이 귀엽다. 홍차는 대만의 아삼인데 분명 홍차건만 우롱차의 맛과 향기를 솔솔 풍기는. 모처럼 찾아온 삘의 반 이상이 날아갔지만 힘내서 11월에 마무리 꼭 하자. 아니면 또 백년하청 됨.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出 塞 관련글 그냉 생존 기록 재방송 저작권료 2007 VS 2022 과일 댓글0 비밀글 등록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 4344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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