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원이라도 꺼내는 게 얼마나 내게 절실했는지…
해로즈 멍멍이 귀엽다.
홍차는 대만의 아삼인데 분명 홍차건만 우롱차의 맛과 향기를 솔솔 풍기는.
모처럼 찾아온 삘의 반 이상이 날아갔지만 힘내서 11월에 마무리 꼭 하자. 아니면 또 백년하청 됨.
잡설
티포원이라도 꺼내는 게 얼마나 내게 절실했는지…
해로즈 멍멍이 귀엽다.
홍차는 대만의 아삼인데 분명 홍차건만 우롱차의 맛과 향기를 솔솔 풍기는.
모처럼 찾아온 삘의 반 이상이 날아갔지만 힘내서 11월에 마무리 꼭 하자. 아니면 또 백년하청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