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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졸리군

by choco 2007. 1. 29.
오늘도 마감 한껀.

화요일에 하면 좋으련만 월요일에 마감 잡는 거 별로임.  -_-;

어쨌든 소식이 없는 걸 보니 통과인 모양이다.

밤 새 일을 한건 아니지만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졸린데... 문제는 퀵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어서 자지도 못한다.   얼마나 걸리려나?  

기다리는 와중에 서핑하다 찾은 것 하나.  ^^ 

정말 죽이는 자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