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onhaptweet/status/1523853899811016704?s=21&t=aE0B8iGzgWWX_xtITNWFkQ
ㅅ에 상가가 아니라 집을 사놨어야 하나 싶음. 지난 5년 내내 울 부친은 김정은이 내려오면 한강까지는 지킬거라고 뭘 사든 한강 이남에 사야한다고 할 때 속으로 '왜 저러시나!' 했는데 진지하게 고민이 됨. 근데 울 부친의 전쟁 어쩌고 얘기는 요즘 쏙 들어갔다는 게 포인트. -_-a
다 포기했으니 전쟁만 내지 마라 했는데 진짜…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