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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 할 일

by choco 2023. 1. 20.

어제 버벅이던 거 신고서 작성 완료.   매번 할 때마다 정말 힘들다.  착한 임대인 어쩌고로 임대료 내려줬던 게 언제까지인지 확인해서 간이과세 신고도 해야 함.  돈 많이 벌어서 이런 거 다 세무사에게 맡기고 확인만 하고 싶음. 이번 생에는 불가능이겠지만... ㅠㅠ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게 오랜만에 홍대쪽 식당에서 음력 송년회.  백만년만에 화장도 좀 해봐야겠음.  다만 전철역에서 너무 먼 식당이라 킬힐 샤랄랄라는 불가능. 

 2월 초에 건강검진 앞두고 담주에 몰아서 연말에 못 만난 모임들 줄줄이인데... 잊지 말고 칸티나 예약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생전 안 나가던 홍대 영역에 담주에도 가는구나~  합정은 또 어떻게 상전벽해가 되어 있을지 기대가 됨.  퍼블리크가 근처인지 확인해보고 걸어갈만 하면 역시나 백만년만에 퍼블리크도 가봐야지~ 

퍼블리크하니 떠오르는 얼굴 하나.  가슴이 아프네.  꽤 오랫동안 이럴 것 같다.  부디 편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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