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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모지리 하나가...

by choco 2024. 5. 24.

정말 나라를 다방면으로 아주 작살을 내는구나. 

모tv에서 자기 사는 데는 별다른 불편이나 지장이 없어서 윤가놈 괜찮다고 지지한다던 어떤 아주머니와 의대 증원한다고 지지한다던 남학생...  악담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 안 아파서 그 소리가 입에서 나오지 싶다. 

매년 요맘 때 아산병원에서 검사 받는데 이번 사태로 올해 검사 못 하니 그동안의 검사 cd 갖고 주변 병원에서 하고 이상 없으면 내년에 오라는 연락을 오늘 받았음.  매년 덜덜 떨면서 가서 검사한 뒤 변동 없다는 희소식 듣고 지하철역 앞에서 호떡 하나 사먹고 오는 게 연중행사였는데 올해는 그것도 못 하겠네. 

정말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  ㅠㅠ  부친도 8월에 검사 있는데 무사하시길 기원해야겠다.  

요래저래 심란한 2024년임. 

선거만 제대로 했어도 잘 되겠지 하는 희망이 좀 보일 텐데 나라 팔아먹어도 2찍이라는 인간들과, 당만 민주당이지 마인드는 2찍이나 다름없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89명 때문에 혈압 오르는 5월.  김성환, 이강일이라는 두 이름은 형광펜 쳐서 기억하겠지만 최소한 일관성이라도 인정하지만 쭈그려서 아닌 척 모르쇠 하는 쫄보 xx들은 무엇.  한마디로 가오도 없는 xx들. 저것들이 체포 동의안도 찬성했겠지. 

우원식의 향후 행보에 대해선 아직은 반신반의지만 협치 어쩌고 하는 소리 꺼내기만 하면  민주당은 정말 아웃.  솔직히 투표장 들어갈 때 조금은 망설였는데 조국혁신당 찍기를 정말 잘 했다. 지금처럼 꺼삐딴 리 스타일로 행동하면 담번에도 민주당 안 찍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