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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三七花茶

by choco 2007. 3. 20.
마감의 연속.   엎친데 덮치는지 절대 빠질 수 없는 약속들도 마구 생기고 있다.  내가 한가해서 방바닥 긁을 때는 다들 뭐했냐고....   ㅠ.ㅠ   사실 지금도 마감을 해야할 시간이지만 너무 블로그를 버려두는 느낌이라 잠시 잠수에서 수면으로 뿅~

숙제로 남아 있는 차 시음기를 간단히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