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새 소니 디카로 찍었더니 접사들도 엄청 잘 찍힌다.
이 정도로 사진의 질에 차이가 난다면 사진기에 몇십만원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그 핑계로 최근 완성품 몇개를 찍어봤다.
어제 ㅎ양의 손에 전달된 귀걸이.
나비를 포함한 금속 부분은 엔틱 처리한 브라스이고 제일 위 초록색은 동릉옥, 줄무늬 돌멩이(?)는 줄마노. 아래 하트도 무슨 돌인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나비가 결혼을 의미한다고 해서 올해 안에 꼭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라는 염원을 담아서 제작. ^^
같은 염원을 담아 내 동생에겐 백옥과 진주를 주로 해서 은색 귀걸이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그런데 그건 사진을 찍지 못했고 동생을 따라 중국으로 날아갔다. -_-;;;
_M#]
만들 때 손끝이 무지~하게 아팠던 페어 팬던트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런데 ㅎ양도 내 동생도 이게 마음에 든다고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 손끝의 아픔을 잊을 때쯤이면 또 미쳐서 해줄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
갑자기 삘 꽂혀서 만들어 본 팔찌.
내가 가질까, 일본에 있는 사촌 동생 생일에 선물할까 고민중.
오늘은 이 정도로 끝~ 조만간 또 사진 찍어서 올려봐야겠다. ^^
이 정도로 사진의 질에 차이가 난다면 사진기에 몇십만원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그 핑계로 최근 완성품 몇개를 찍어봤다.
어제 ㅎ양의 손에 전달된 귀걸이.
나비를 포함한 금속 부분은 엔틱 처리한 브라스이고 제일 위 초록색은 동릉옥, 줄무늬 돌멩이(?)는 줄마노. 아래 하트도 무슨 돌인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나비가 결혼을 의미한다고 해서 올해 안에 꼭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라는 염원을 담아서 제작. ^^
같은 염원을 담아 내 동생에겐 백옥과 진주를 주로 해서 은색 귀걸이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그런데 그건 사진을 찍지 못했고 동생을 따라 중국으로 날아갔다. -_-;;;
_M#]
만들 때 손끝이 무지~하게 아팠던 페어 팬던트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런데 ㅎ양도 내 동생도 이게 마음에 든다고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 손끝의 아픔을 잊을 때쯤이면 또 미쳐서 해줄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
갑자기 삘 꽂혀서 만들어 본 팔찌.
내가 가질까, 일본에 있는 사촌 동생 생일에 선물할까 고민중.
오늘은 이 정도로 끝~ 조만간 또 사진 찍어서 올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