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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또 수다

by choco 2007. 6. 15.
나중에 내가 저때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어떤 짓을 했구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여 미래의 나를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

1. 지금 우리 가정이나 내게 단 한푼의 쓸모도 없지만 무지~하게 지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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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와 그릴, 커피 메이커가 함께 된 일체형 제품이다.  만약 내가 혼자 살고 있거나 주변에 누가 독립을 한다고 하면 바로 사주고 싶은... ㅎㅎ  근데... 내가 혼자 살고 있어도 저 커피 메이커는 쓸모가 없다.  아마도 손님 접대용이 되겠지.  일본애들... 참 기가 막히게 만든다는 감탄이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