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뭐랄까 by choco 2007. 7. 26. 이제는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맞게 결론을 내려주는 듯.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너무 오래 푹 퍼져있었던 것 같다. 가뿐한 마음으로 기대해봐야겠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흠 아아... 우리 부친 해리포터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