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타 꽃 by choco 2007. 7. 29. 전철역에서 한다발에 4천원에 팔길래 사와서 꽂아놨다. 향기가 좋아서 축축한 여름에 집안에 방향제 역할까지 해주고 있음. 근데 활짝 다 핀 것보다는 반쯤 핀 것들이 섞였을 때가 더 이쁜 것 같다. 제일 보기좋은 타이밍은 놓친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득템 아파트의 봄 비 온 뒤 풍경 라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