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주말을 끼고 돌아와 일요일 하루 푹 쉬었다는데 감사해야지.
유럽에서 막 저녁에 접어드는 무렵이고 본래 내 라이프에서도 이때가 한참 작업타임이니.
사실 미국 갔다올 때가 고생이지 유럽은 시차적응이고 뭐고 전혀 필요가 없다. ^^;
주말까지 이 환상의 수정마감 퍼레이드가 대충이라도 수습이 되길 기도하면서.
오후에 회의가 두개다. ㅠ.ㅠ
잡설
그나마 주말을 끼고 돌아와 일요일 하루 푹 쉬었다는데 감사해야지.
유럽에서 막 저녁에 접어드는 무렵이고 본래 내 라이프에서도 이때가 한참 작업타임이니.
사실 미국 갔다올 때가 고생이지 유럽은 시차적응이고 뭐고 전혀 필요가 없다. ^^;
주말까지 이 환상의 수정마감 퍼레이드가 대충이라도 수습이 되길 기도하면서.
오후에 회의가 두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