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오늘 아침부터 방금 전까지 수정 4편에 인터뷰 질문지까지 뽑는 기염을 토했음.
내일 오전에 새로 뽑을 막내 작가 인터뷰를 하고 돌아와서 7시까지 대본 하나 더 마감하면 주말을 즐길 수 있으려나?
이번엔 제발 좀 똘똘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시키는 일이라도 잘 하는 애가 걸리면 좋겠다.
일 못해 버벅이는 건 용서하지만 말 바꿔서 사람 황당하게 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음. -_-+++++
오늘 아침부터 방금 전까지 수정 4편에 인터뷰 질문지까지 뽑는 기염을 토했음.
내일 오전에 새로 뽑을 막내 작가 인터뷰를 하고 돌아와서 7시까지 대본 하나 더 마감하면 주말을 즐길 수 있으려나?
이번엔 제발 좀 똘똘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시키는 일이라도 잘 하는 애가 걸리면 좋겠다.
일 못해 버벅이는 건 용서하지만 말 바꿔서 사람 황당하게 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