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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흠...

by choco 2007. 10. 22.

어제 ㅎ양과 동생과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면서 "우리가 이회창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줄이야."  "차라리 이 사람이 다시 나온다면 찍겠다." 는 얘기들을 했는데 말이 씨가 될 모양이다.

누군들 어떠랴~  이돌뎅과 정땡땡만 아니면 되지.

이번에 나와주시면 내가 기꺼이 한표를~  +  주변의 부동표들을 열심히 포섭해 투표시킬 의향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