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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트와이닝 카모마일 허니& 바닐라

by choco 2006. 4. 12.
치과 치료 시작하기 전 먹고 마시기 주간 스케줄에 따라 오늘은 영*씨와 한잔.

평소에 안주 귀신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술을 더 많이 마셨다. 안주보다 술값이 더 많이 나온 건 근래에 드문 일인듯.

당연히 알딸딸한 상태로 귀가.

술도 깰 겸해서 영*씨가 맛보라고 몇개 준 트와이닝 카모마일 허니& 바닐라 티백을 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