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요리 -> 베이킹의 단계로 진입해 있다. 과거의 경우 식빵까지 만들면 슬슬 끝을 보는데 아직 식빵 이전에 만들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비극이..... -_-;;; (물론 이스트도 찾아놨음. ㅋㅋ)
어제 저녁 8시 좀 넘어 시작해서 새벽 2시 반까지 작업한 결과물들.
버터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초콜릿 케이크까지 구웠겠지만 버터가 떨어진 덕분에 이쯤에서... 근데 좀 전에 버터 사다놨다. ㅠ.ㅠ
지금은 이렇게 차려서 홍차랑 먹고 있음. ^ㅠ^ 칼로리만 잊는다면 맛있긴 하다.
어제 저녁 8시 좀 넘어 시작해서 새벽 2시 반까지 작업한 결과물들.
버터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초콜릿 케이크까지 구웠겠지만 버터가 떨어진 덕분에 이쯤에서... 근데 좀 전에 버터 사다놨다. ㅠ.ㅠ
지금은 이렇게 차려서 홍차랑 먹고 있음. ^ㅠ^ 칼로리만 잊는다면 맛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