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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소고기 청문회 시청 소감

by choco 2008. 5. 7.
증인들이라고 나온 인간들도 그렇고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도 한 두명  빼고는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 똑같은지.

5공 청문회 때 삽질하던 인간들 수준에서 한발짝도 나아진 게 없음.

제 2의 노무현, 청문회 스타는 불가능한 건가?

천불이 나서 참고인 중계는 패스하기로 했음.

이메가 일당 감싸기에 바쁜 딴나라당 XX들.  다 적어놨다.  강남과 영남에선 어차피 다시 뽑아주겠지만 나라도 잊지 않겠다!  

한줄 요약.

루크.  데스노트를 딱 5분만 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