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안 받고 문자는 태연하게 주구장창 씹더니만...
법대로 하겠다는 한마디에 바로 9월 5일에 돈 주겠다는 답이 돌아옴.
받을 원고료만큼 변호사 사무실에 주고 소액 재판가서 지급명령까지 한번 때려볼까 했는데 돈 굳었군. ^^
처음부터 뭔가 찜찜하니 마음에 안 들더니 역시 직감은 무시할 게 못됨.
이왕 늦어진 거 좀 기다려주지.
일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올 8월 진짜 가난하다. ㅠ.ㅠ
법대로 하겠다는 한마디에 바로 9월 5일에 돈 주겠다는 답이 돌아옴.
받을 원고료만큼 변호사 사무실에 주고 소액 재판가서 지급명령까지 한번 때려볼까 했는데 돈 굳었군. ^^
처음부터 뭔가 찜찜하니 마음에 안 들더니 역시 직감은 무시할 게 못됨.
이왕 늦어진 거 좀 기다려주지.
일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올 8월 진짜 가난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