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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차이

by choco 2009. 8. 3.
뽀삐 1세는 산책을 하다가 집으로 가려고 하면 엉덩이를 땅에 딱 붙이고 힘을 주면서 귀가를 거부했다.

근데 뽀삐 2세는 집에서 멀어지면 엉덩이를 땅에 딱 붙이고 힘을 주면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버틴다.

게으른 ㄴㅛㄴ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