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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마감~

by choco 2009. 11. 29.
오븐에서는 고구마가 익어가고 있고 임페리얼 no.26 홍차 한잔이랑 ㅇ씨가 보내준 복분자 롤케이크 두조각을 앞에 둔 지금 심정은 ^_____________________^

내일 아침 9시 반까지 회의하러 인천에 가야하지만 그건 밤부터 괴로워할 일이고 지금 당장은 이 행복을 즐겨야지~ㅇ

내일 회의 때 부디 무사통과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비도 좀 그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