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

투덜투덜

by choco 2010. 2. 10.

1. 3월에 통관 허용량 확 줄어들기 전에 스완슨에 주문을 좀 했는데 이 XX 같은 것들이 기껏 골라 넣은 큰 사이즈를 모조리 작은 사이즈 2병으로 나눠서 배송을 해버렸다.  저번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또!!!! -_-+++   설 연휴로 바쁘니까 무사히 통과되기를 하늘에 기도하면서 혹시라도 걸렸을 때를 대비해서 머리를 쥐어 뜯으며 겨우겨우 컴플레인 메일 작성을 해서 보냈다.  근데... 겨우 10줄 남짓한 메일 쓰는데 30분이나 걸린 걸 보니 스스로 쫌 많이 한심.  아만다 퀵이라도 열심히 읽어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