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먹은 야채커리는 벌써 소화되서 내려가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초콜릿 세알과 백초차를 마시고 있지만 배에서는 전혀 기별이 안 간다고 계속 항의중.
더 늦기 전에 지금 차라리 뭔가 먹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감자칩이 몸에 덜 나쁠까, 컵라면이 덜 나쁠까?
윗글 쓰고 10분 뒤. 결국 포테포칩 먹고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있음. 그래도 맛있네. --;
더 늦기 전에 지금 차라리 뭔가 먹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감자칩이 몸에 덜 나쁠까, 컵라면이 덜 나쁠까?
윗글 쓰고 10분 뒤. 결국 포테포칩 먹고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있음. 그래도 맛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