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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알딸딸딸

by choco 2010. 5. 30.

사케 2잔, 아사히 생맥주 3잔, 모엣 샹동 샴페인 2잔.

오랜만에 제대로 과음이다,

지금 상태는 솔직히 알딸딸딸을 넘어선 수준.

지금 자면 죽음이라 조금이라도 알코올 기운울 빼야 하는데...  눈은 천근만근.

내일 점심 약속에다 저녁에는 발레 공연 예약.

다음주에는 마감이 3개에 회의도 줄줄이.  죽음이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