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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여름의 뽀삐양~

by choco 2010. 6. 17.
이번 주 연이은 마감과 회의의 여파로 기진맥진이라 그나마 여유있는 오늘 낮잠을 즐기고 싶은데 이상하게 졸리면서 잠은 안 오는 상황.

그래서 조금은 영양가 있게 뽀삐양의 사진을 털기로 했다.


뭔가 먹을 걸 들고 있는 동생을 쫓아다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