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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teaforte English Breakfast/ 라벤더 찔레차/ 진차/ teaforte Flora/ Harrods No.49 티백

by choco 2010. 10. 7.
오후에 마감을 하나 막고 밤에 또 하나 막아야 하는 날이라 잠시 빈 시간에 그냥 딴 짓~  차 한 잔 하고 싶지만 좀 어정쩡한 시간이라 나중에 저녁 먹고 허브티나 한잔 마실 요량으로 하고 대신 차 사진을 털기로 했다.

오후 마감은 수정 마감이고 저녁 마감도 그리 힘든 건 아닌데 하루 두개 막는 건 왜 이렇게 힘들고 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