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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부석부석

by choco 2011. 1. 3.

1. 올 한 해는 바쁠 거라는 하늘의 게시인지 모르겠지만... 날마다 본의 아니게 일찍 깨고 있다. ㅜ.ㅜ

1월 1일 새벽 5시 20분(!!!!! 너무 열 받아 시간도 기억!!!!)에 비누아투인지 비누아트인지 하는 곳에 촬영 간 PD가 지금 해 뜨는 거 보고 있다는 문자를 쓸데없이 날리는 바람에 꼭두새벽에 눈을 한 번 뜨고... 그리고 새해 인사 문자들.   2일에도 뭔가 일찌감치 온 문자 때문에 또!!!  오늘은 꼭 답을 해줘야하는 문자들이 오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지금 졸리고 부석부석...

나중에 낮잠이라도 좀 자야지. 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