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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궁시렁.

by choco 2011. 2. 23.

1. 간만에 빡세게 마감을 했더니 귀가 팍팍 쑤시는 게 영 심상치가 않다.  대상포진이 시작될락 말락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인 것 같아 일단 비타민 C와 에키네시아, 홍삼을 미친듯이 몸에 넣어주긴 했는데... 가장 중요한 건 푹 자주는 거겠지.  내일도 또 빡센 -더불어 너무너무 하기도 싫은- 마감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접고 저녁에 자료나 살짝 봐주고 일짝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