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말에는 정말 죽고 싶었지만 (^^;;;) 안 죽고 살아 있습니다.
6월 중순에 한 열흘 정도 간만에 30대 초반의 체력에나 가능한 미친 마감 퍼레이드를 마치고 났더니 심신이 완전 방전이네요.
4건의 기획안을 썼는데 2개는 승리했고, 2개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만약 그 2개도 승리하면 아마 7월도 죽음의 한 달이 될 듯.... 잘 되라고 빌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쏘리)
열심히 먹고 지르고 사진도 차곡차곡 찍어놓고 있습니다.
한숨 돌리면 폭풍 포스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