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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마감~

by choco 2011. 8. 8.
여름에 마감은 정말.... 괴롭다.  ㅜ.ㅜ

그래도 오늘은 바람도 불고 좀 시원해서 할만 했음.

지난주 내내 파일 열고 쳐다보기만 하던 죽어도 진도 안 나가던 친구들.

어제 하루종일 걸려서 15분짜리 겨우 끝냈는데 오늘은 아침 7시부터 달려서 방금 40분짜리 쫑~ 

나의 마감 괴력은 날로 그 위력이 커지는 듯.  ㅎㅎ;

눈 아프다. 

금방 메일 보냈는데 귀신처럼 언제 볼 수 있냐는 문자가 왔음.  다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