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름을 안 적어도 되니 이렇게 편하구나~
그러나 포스팅으로서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 ^^;
그러나 포스팅으로서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 ^^;
오로지 개가 그려진 라벨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산 와인. ^^;
파는 언니도 이건 새로 들어온 거라서 시음을 못 해봐서 맛이 어떤지 모르는 관계로 추천을 못 해준다고 했는데 그냥 모험을 해버렸다.
예전에 보더콜리 라벨을 보고 앞뒤 가리지 않고 샀었는데.... 개에게는 저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