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붙었을 때 승산은 안철수가 높고, 지금까지 돌아가는 걸 보아하니 대통령으로 좀 더 잘 할 거라는 믿음이 가는 건 문재인이라는 딜레마에 빠져 있지만 그래도 그 사기꾼과 정동영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던 지난 2007년에 비하면 만세 삼창이다.
어쨌든 단일화 될 때까지는 난 문재인 응원 모드를 유지하기로 했음.
그래서 퍼왔습니다. ^^
문재인 펀드.
정치판에는 다 똑같이 더러운 놈이라고 욕만 하지 아직 안 더러운 사람 더럽혀지지 않도록 십시일반 좀 도와주심이... ^^
그리고 그런 선의와 상관없이 이율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