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양이 아프기 전에 내일을 모르고 해피했던 다록이랄까... ^^;;;
저 랍스터는 췌장염 발발 바로 며칠 전이었다.
뽀양 입장에선 가을 최후의 만찬이랄까... ㅎㅎ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당분간은 저런 호화로운 동물성 단백질과는 좀 멀리해야 한다.
그래도 조만간 다시 먹을 날들을 위해 힘내자~
뽀양이 아프기 전에 내일을 모르고 해피했던 다록이랄까... ^^;;;
저 랍스터는 췌장염 발발 바로 며칠 전이었다.
뽀양 입장에선 가을 최후의 만찬이랄까... ㅎㅎ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당분간은 저런 호화로운 동물성 단백질과는 좀 멀리해야 한다.
그래도 조만간 다시 먹을 날들을 위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