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간략하나마 감상이라도 남길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동안 무슨 책을 읽었는지 정도는 일단 기록이라도 해놔야할 것 같아서.
**읽은 책.
적도에 묻히다.
발명마니아
교양노트
언어 감각 기르기
청춘의 독서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이외에도 몇권 더 되는 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읽고 있는 중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애니멀 레이키.
이외에 잡다하게 로맨스 등등.
책 좀 읽어야하는데...
점점 머리가 바보가 되어가는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