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최종본 촬구, 일정표, 인터뷰 질문지 보냈음.
고맙게도 나랑 뽀삐만 남기고 다들 점심 약속을 잡아 나가셨음.
주인은 쫄쫄 굶으면서 피 터지게 일하고 그 와중에 12시에 시간 맞춰서 개님은 점심 먹이고...
이제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다.
배고픔.
무지막지한 강행군 일정인데 좋은 그림 많이 찍어서 무사히 돌아오길.
마지막 최종본 촬구, 일정표, 인터뷰 질문지 보냈음.
고맙게도 나랑 뽀삐만 남기고 다들 점심 약속을 잡아 나가셨음.
주인은 쫄쫄 굶으면서 피 터지게 일하고 그 와중에 12시에 시간 맞춰서 개님은 점심 먹이고...
이제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다.
배고픔.
무지막지한 강행군 일정인데 좋은 그림 많이 찍어서 무사히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