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

덥다

by choco 2017. 7. 23.

 

할일도 나름 많고 머리 굴려야할 일들도 많은데 너무 더워서 꼼짝을 못 하겠음.

7월에도 이렇게 더우면 정말 8월은 어떻게 버티라는 것인지. ㅜ.ㅜ

비가 와서 기온은 조금 내려갔지만 습도가 완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눅눅.

전기세고 뭐고 굶더라도 올해는 에어컨을 돌릴 때는 돌리면서 살아야겠다.

안 그러면 개부터 시작해서 사람까지 다 잡겠음. 

더위와 적당히 하고 좀 빨리 물렀거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