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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엔니오 모리꼬네

by choco 2020. 7. 6.

내게는 언제 다시 봐도 눈물이 나는 시네마 천국의 마지막 장면과 가브리엘의 오보에로 영원히 기억할 영화음악의 거장이 오늘 떠났다.

벼락도 아까울 손정우 XX 풀어준 공범자 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판사XX 때문에 열받고 피폐한 내 영혼을 지금 시네마 천국 틀어놓고 정화하는 중.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위에 저 XX들 + 1심 때 자그마치 집행유예 때려준 최미복 판사XX 모두 아래 위로 3대가 빌어먹고 벽에 똥칠하다가 비명횡사 하기를.

보통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10분 안에 어지간한 감정은 다 사라지는데 오늘은 뭘 들어도 분이 안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