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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내수공업

분노의 베이킹....

by choco 2020. 12. 25.

이라기엔 좀 소소한.
본래 계획은 마들렌과 레몬드리즐 케이크도 있었으나 스콘 두가지와 무화과 파칸 케이크로 오늘은 끝~
분노도 기운이 딸리나보다.
여튼.... 지들 밥그릇 뺏어강 공수처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취급하는 저들의 소망대로 좌절하고 포기하지말고 이길 때까지 버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