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포스팅인데 뻘짓으로 날짜 변경된 게 수정이 안 된다. 예전 티스토린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도 됐었는데... 진짜 갈수록 개악... -_-;;;
지난주 티타임이다.
9월 아마도 마지막 날. 동생의 피칸파이.
10월 첫째날.
역시 동생의 브라우니와 일명 등본 쿠키인 클레오르 쿠키.
왜 등본 쿠키냐면 만들기 너무 귀찮고 손이 많이 가서 가족 외엔 안 주는 거라서. 개당 6천원에 팔고 있다고 함. 😳
근데 맛은 엄청 있음. 고구마 베이스 베이킹 안 좋아하는 나도 이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