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어라.
그래도 2/3은 했으니... 좀 자고 일어나서 마저 해야지.
어제 이 정도만 진도가 나갔어도 밤 안새워도 되는데...
그러나 내겐 불가능한 일.
좀 아까 2시쯤 미친듯이 배가 고팠는데 안 먹고 버텼다는 것만으로도 만세다.
그나저나 담주엔 대본 마감이 2개에 발레를 포함한 약속이 줄줄이....
아무래도 마감이란 놈들은 내가 약속을 잡으면 따라오는 모양이다. 죽었다. ㅠ.ㅠ
그래도 2/3은 했으니... 좀 자고 일어나서 마저 해야지.
어제 이 정도만 진도가 나갔어도 밤 안새워도 되는데...
그러나 내겐 불가능한 일.
좀 아까 2시쯤 미친듯이 배가 고팠는데 안 먹고 버텼다는 것만으로도 만세다.
그나저나 담주엔 대본 마감이 2개에 발레를 포함한 약속이 줄줄이....
아무래도 마감이란 놈들은 내가 약속을 잡으면 따라오는 모양이다. 죽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