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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럽2007

2007. 10.3. 브뤼셀 -2. 만화 박물관 2 땡땡 시리즈~

by choco 2008. 1. 29.

노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잘 가는군.   내일은 친구들과 인도 레스토랑에서 점심 약속.  이번주는 진짜 소원해진 인간관계 복원의 기간인가보다.  2월에 쓰던 걸 털어버리고 4월부터 새 글을 들어가는 계획을 위해서는 여행 포스팅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의미에서.

아직도 만화 박물관이다.   내 동생과 ㅎ양이 열광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땡땡이 넘쳐나는 곳이라 나 역시 땡땡 사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