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

근황 잡담

by choco 2008. 2. 29.

늘 그렇듯이 별일은 없다.

나중에 내가 요맘 때 뭘 하고 놀았는지 기억해두자는 의미에서. 

1.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에 드디어 데뷔를 하는 ㅇ감독과 기꾸에서 스시를 먹으면서 모자란 스시 지수를 채웠다.   그리고 나와 얽힌 모든 일(응? ^^)을 인터넷에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동원해서 영화 개봉 시사회 때 내가 원하는 남자 배우 옆자리에 앉혀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ㅍㅎㅎㅎ  정통 사극이니 비는 힘들 것 같고... 강동원이나 주지훈이 캐스팅되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