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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뽀삐9

뽀삐 만세~ 지난 주 내내 가슴에 얹힌 돌덩이 같았던 뽀양 정기 검진. 오늘 덜덜 떨면서 데려갔는데 호전 됐다고 함. ^0^ 신장을 제외한 다른 수치는 10살 정도로 아주 양호. 뽀삐처럼 오래 심장약을 먹는데 전해질 수치 유지되고 빈혈 없는 건 드물다고 칭찬 받았음. 밤새 안녕인 나이라 당장 내일 아침에 또 내 가슴을 철렁하게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 순간은 행복하고 감사하다. 진짜 열심히 돈 벌어야지. 울 부친도 피검사 수치가 젊은 사람처럼 나온다는 거 보면 내가 인간과 축생 모두 꽤 잘 먹이는듯. 다만 그 한분과 한마리는 전혀 고마워하지 않지만... ㅡㅡ; 여튼 뽀삐야 만세다~ 2018. 10. 15.
인지장에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제 인간과 동물 공용. 초기 인지장애에는 꽤 큰 도움이 된다고 함. 개의 인지장애를 늦추는데 적극 추천받는 엑티베이트는 우리 뽀양에게는 구토 유발제라 몇번을 시도하다 결국 포기. 기침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상담 중에 추천을 받았는데 좋을 정보인 것 같아서 공유. 아이허브에서 직구 가능함. 특별한 부작용 없으니 고용량 추천한다고 함. 엄청나게 많은 제품이 뜨는데 고용량 + 가성비를 결합해 찾아낸 우리 나름의 추천. Phosphatidylserine -200mg Solgar, Phosphatidylserine, 200 mg, 60 Softgels https://www.iherb.com/pr/22413?rcode=SKT828 Dimethylaminoethanol Now Foods, DMAE, 250 mg, 10.. 2017. 10. 14.
우리 뽀양 언니한테 공돈 생기는 건 절대 용납 않으시는 우리 개 얘기. 이달에 예정 수입에서 정말 딱 50만원 정도 예상 외 수입이 생겼다. 그런데 9월 중순부터 기침 터져주신 우리 뽀양은 양방, 한방 다 무찔러주시고 결국 오늘 급하게 예약 잡아서 동종요법 수의사를 찾아갔음.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긴 상담과 검사 끝에 뽀양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한달치 약을 받고 내 카드는 539000원을 가볍게 긋고 왔다는. 며칠 나를 흐뭇하게 해줬던 저 예상 외 수입은 내 통장을 잠시 스쳐 다른 친구들까지 더해서 카드회사에 고스란히 바쳐질 예정. 비실거리다가도 돈을 탈탈 털어 뿌리면 항상 살아났던 개니 이번에도 힘 좀 내주길. 2017. 10. 13.
오늘도 변합없는 모습. 고마워~ 사랑해. ​ 2017. 2. 13.
스누피? ​​​​​ 비글이었음 스누피라고 우겨볼법한 뽀양의 고글 쓴 모습. 귀여워~^^ 2016. 4. 5.
무마취 스케일링 무마취 스케일링과 탈장 등 소소한 수술은 국소마취로 해주시던 은혜로운 쌤이 2년 간 유학을 떠난ㄷ. ㅜㅜ 요즘 전에 비해 공부 안 한다고 씹은 뒤 바로 몇시간 뒤에 들린 소식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스케일링!!! 뽀양은 치석이 잘 껴서 1년에 2번은 스케일링 해줘야 하는데. ㅜㅜ 급히 검색. 나중에 추가 검색한 뒤 가을에 스케일링 할 때 골라서 가봐야겠다. http://blog.naver.com/dvmkims/220083688337 http://joyfulah2002.blog.me/220065129299 2015. 5. 11.
도구를 쓰는 개 좋은 일도 많았지만 부친의 탈장 수술 등 소소하니 신경 많이 쓰이는 일들도 많았는데 거기에 빠지지 않고 보태신 우리 늙은 개님. 눈에 백태 비슷한 게 꼈는데 동물병원에서는 두면 자연히 없어진다고 대수롭잖게 치부. 하지만 매일 쳐다보는 입장에서는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 결국 부친의 수술이 끝난 주말에 열 검색을 해서 안과 전문의(요즘은 동물도 안과 등 전문의가 등장하는 추세)를 찾아서 마침 그날 저녁에 예약이 된다고 해서 바로 갔다. 전문의답게(?) 각막에 칼슘이 낀 거라는 진단을 해준 것까지는 괜찮은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바로 제거 시술에 들어가버렸다. 조금만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였으면 종일 케어가 가능한 주말로 미루거나 했을 텐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화요일 저녁에 간단한 시술인지 수술인지.. 2015. 5. 7.
뽀양 한시름 놓나 했더니 지난 목요일에 갑자가 토해서 식겁하게 한 뽀양. 정말 늙은 개는 밤새 안녕인 모양이다. 췌장염이 다시 악화된 게 아닐까 긴장했으나... 급하게 먹은 오이 + 주인들이 다 바빠서 매일 집을 비우는 사태에 스트래스를 심하게 받은 걸로 잠정 결론. 물론 수요일 정기검진을 해봐야 알겠지만. 잠시 잊을만 하면 아리랑 고개를 넘게 해주는 개님이지만 그래도 이어지는 일상에 감사. 우리 계속 힘내자~ ​​​ 위의 두장은 토해서 사람 기겁하게 한 날인데... 주인만 놀랐지 저 개의 텔레파시는 "주인, 우리 뭐 좀 먹읍시다." 임. ㅡㅡ 마지막 사진은 어제 점심 때~ ​​​​​​​​​​ 3월 초던가 2월 말에 찍은 못난이 얼굴들. ^^ 산책 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 이놈의 황사와 미세먼지. ㅡㅡ+++. .. 2015. 3. 30.
췌장염 레시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etvetvet&logNo=15018673673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1289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97216 http://blog.naver.com/ahvan90/90177115056 2014.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