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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런저런

by choco 2008. 11. 19.
1. YTN 살리기 캠페인 '하루 검다.'

먹고 살기 바쁘단 핑계로 아무 것도 하는 것 없지만 이렇게 손가락이라도 꾸무적꾸무적 움직여 줘야지.

당장 내년 4월에 보선이 있고 내후년에는 지방선거다. 

그때까지만 버티고 또 뭔가 변화를 만들어내면 또 희망이 보이겠지.

근데 정말 귀신은 뭐하나?????  존재하고 있다는 걸 증명을 해보라고!!!!!